꿈이야기
응급상황이 생겨버렸다. 의사 한명이서 환자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손이 모자란 상황… 다른이들은 구경만 하거나 외면하거나…
내가 할 수 있는건 옆에서 간단한 보조와 환자를 옮기는 것…
그렇게 해서 환자를 병원까지 무사히 옮겼다 침착했다며 칭찬도 받았고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떨림과 뿌듯함 안도감과 함께 잠이 깼다.
어쩜… 옆에는 전문가가 있다. 나도 모르게 굉장히 침착하고 신속한 행동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듣다. 떨림이 느껴진다.
꿈에서 언능 일어나서안능 열심히 하지 라고 말하는 듯…
기운이 차려졌다.
내 꿈 이야기는 쫌 유치하고 이상하긴 한다.
잠깐 낮잠을 잤었드랬다.
능력자라 불리는 존제가 있었다. 능력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병으로취급받기도 했다. 나는 약간 그들을 동경하면서 그냥 주변을 맴돌았고…
감당할 수 없는 통증이 온몸을 감쌌다. 극심한 통증은 감당 하기도 어려웠고 이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어 홀로 밖으로 나가 비틀거리고 있었다. 비명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그때, 내 앞의 고양이, 새끼사자가 괴로워하며 나를 바라보며 빌고 있었다. 눈을 똑바로 떴고 순간 나의 고통도 걷어졌고 여전히 그 동물들은 약간 벌벌거리며 슬금슬금 물러났다.
내 거처로 돌아갔다.
근데 내가 뭔가 이상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 몇몇의 생각이 그냥 읽혔다. 그러고는 누군가가 나에게 이제 너에게 옮겨가 버렸다 말했다. 물을 마시려 했더니 유리컵에 시원한 물이 담겨 눈앞에 나타났다.
사람의 생각을 읽는단다. 동물들은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으며 사물을 맘대로 움직이게 한단다.
통증은 다시 나타나곤 했다 조금도 덜해지지 않고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참아야 했다. 내가 내 고통을 감내하지 못하면 누군가 다치게 되었다.
전에는 나를 곁에두기를 망설였던 이들이 이제 먼저 길을 같이 떠나자 했다. 아마 더 고통스러울지도 힘겨울지도 오히려 즐거울지도 모르겠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을 하며 길을 나섰다.
그리고 잠에서 깼다.
뭔지 모를것 같은 기분이다.
해주세요 하지를 않고 버티고 있다. 안한다. 말 몇마디면 돈이 입금되겠고 그럼 난 좀 편해지겠지만 안한다. 그보다 더 정말 필요한걸 받을때나 설설 기어야지… 아무때나 업드리면 정말 아무때나 내줘야 한다. 난 그거 싫어 아무때 아냐
술쳐먹고 공부하고 밤새고 공부하고 밖에 뛰다와서 공부하고…앉아서 공부하다 허리아프면 누워서 서서 공부하고 밥 굶고 공부하고;;;;시간아까워 학원빼먹고 공부하고;;;졸립다고 껌씹고 다리떨며 공부하고;;;;하;;;;성적 잘나옴;;;; 미친…추천안함;;;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으면 안돼는 8월까지 끌고 가야하고 들어가서도 문제가 되니 저정도 까지 가는건 아니…구나….어쨌든 가야지 뭐…그러다 아프면 혼자 앓면서도 하는 거지
이게 무엇인지는 노란꽃잎같은 빛깔과 달달한 코팅제의 맛으로 감춰버리고 이제 너와는 오늘이 마지막… 수많은 시간 날들을 내가 서 있을 서 있게 했지만 이제 조금 남은것도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지 안녕~ㅋ
감정의 자유가 억압된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 난 오늘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다른이들에게 너무 라는걸 알게 되었다. 아이는 잠들어 있다 그리고…오늘은 곁에 아무도 무엇도 없는 것 같다 난 그냥 잠재워야 하니까 잠재울 뿐이다
아…진심…커플들이 부럽버…
오늘 몇명이나 본그냐…
싸우고 틱틱댜는 모습도 이쁘더라…
(엄마미소…)
어제 어질어질 몽롱한 가운데 떠오르는걸 글로 옮기려다 잠이 들어버렸다. 굉장히 우울한 텍스트가 나올뻔 했는데 아쉽다ㅋㅋㅋ떨림에 관한 거 였다. 떨림… 떨린다 하고 싶다 그런데 내가 두려워 하는 부분과 마주하게 된다 떨린다 무섭기도 설래기도…
긁히고 멍든 상처를 보았다.
잠이 잘 들지를 않았다. 피곤함에 지쳤는데도 잠은 들지 않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지도 못했다. 속에 있는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고 있질 않고 괴롭히기만 할뿐이었다.
냅다 입에 털어 넣고는 참았다 조금만 조금만 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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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기전 들고나서 뭐 그때즈음에 생긴 상처인것 같았다. 별로 아픈건 아닌데 흉하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상처가 생겼다.
상처의 이유를 알게되었다.
겁쟁이 같으니라고…
참 끈질기네…
겁의 원인을 찾고 제거해 내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한다.
판단이 섰고 대책을 세우고 제거를 해 냈다.
유신시대때도 일제 강점기때도 ‘좋은 일’ 들은 일어나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역사공부를 한 번도 똑바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반드시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어떤 상황이던,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은 해 낸다. 그런 사람들은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떠들고 있을 틈이 없다. 언제나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리들이다.